• "양방향 학습 기능 강화...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적인 교육 환경 제공"

  • 시선추적 기술·기가지니 음성인식 기술 결합한 똑똑한 AI 튜터도 선봬

KT가 초등학생을 위해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KT홈스쿨 X AI홈런’ 앱 서비스를 론칭했다. [사진=KT 제공]

KT가 초등학생을 위한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올레 tv 홈스쿨 X AI홈런’의 이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범용 애플리케이션(앱) ‘KT홈스쿨 X AI홈런(KT홈스쿨)’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KT홈스쿨 범용 앱 출시로 고객들은 올레 tv 탭이나 스마트 홈러닝 전용 단말을 새로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홈스쿨 앱만 다운받으면 기존에 소지한 안드로이드 태블릿(10인치 이상 권장)을 통해 KT홈스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홈스쿨에서는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초등 전 학년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 △일일 1만5000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강점과 약점, 진도 현황 등을 알려주는 ‘AI생활기록부’ △부모의 자녀학습 관리를 돕는 ‘좋은 부모 앱’ 등을 제공한다.

올레 tv 홈스쿨과 같이 하나의 계정으로 두 대의 단말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해 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AI 소프트웨어 개발사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 기술(Eye-Tracking)을 적용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패턴 등을 쉽게 파악하고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태블릿의 일반 카메라를 활용해 학습 중인 아이의 시선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KT 기가지니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해 학습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아이들의 학습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양방향 코칭을 제공하는 AI 튜터 ‘아이뚜루’도 선보인다. 아이들은 친구 또는 선생님 같은 아이뚜루와 친근하고 편안하게 대화하며 학습 목표를 세우거나 결과를 피드백 받을 수 있고, 집중력 향상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 등을 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KT의 무선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KT홈스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저가 요금제 고객이나 PAD 요금제만 가입 중인 고객이라도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월 6만86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KT홈스쿨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 공백과 기초학력 저하 등 비대면 방식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KT의 에듀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인터넷TV(IPTV)와 태블릿 등 보다 폭넓은 단말을 활용한 양방향 학습 기능을 강화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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