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운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10월부터 운영
보험연수원이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맞아 금융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은 오는 9월9일 '글로벌 자산운용'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펜데믹 장기화와 그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현실에서 자산운용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 자산운용 전문가인 정삼영 연세대 교수(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가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침체된 실물경제와 더불어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과 변화를 '적자생존'의 시각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 자산운용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금융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련업계 종사자 등 금융투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보험연수원이 글로벌 자산운용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설계한 '자산운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 및 특징을 설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산운용 분야를 6개의 전문 영역으로 세분화해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응하는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집합교육(실시간 Zoom 강의 병행)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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