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공군 이어 이번 사건 발생...안타깝다"

해군 여성 중사가 남성 상사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를 한 후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중사의 빈소가 마련되는 대전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13일 해군 여군 중사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해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철저하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난 6월 공군에 이어 이번 해군부대 내 성폭력 사망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과 참담함을 표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해군 모 부대 소속 중사 A씨는 전날 오후 경기도에 위치한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27일 민간 식당에서 B 상사와 식사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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