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로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용산빌딩에서 '스타트업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정세균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 전 총리는 6일 오전 10시 용산빌딩에서 ‘스타트업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전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벤처 스타트업이 잘해주고 있어 견고한 회복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극복의 주역 역시 혁신 벤처기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준비를 게을리해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뒤처져 있다”며 “정부가 규제를 혁신하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만들어질 수 있게 금융 등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경제는 국가가 아닌 기업이 살리는 것”이라며 “정부는 아주 취약한 국민에게 잠시 다리만 놓아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점심에는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아트페어’를 방문해 문화·예술작가들을 격려하며 민심행보에 나섰다.

정 전 총리는 "문화예술계를 더 진흥시켜서 인간성의 상실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를 즐기라’며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는 “해양수산부가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독도의 실시간 영상을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다. 무더위로 지치고 코로나로 여행길이 자유롭지 않지만 동영상으로나마 독도를 마음껏 즐겨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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