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장, 임시선별검사소 찾아 운영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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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7-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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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이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한 뒤 의료진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임시선별검사소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상황 파악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장은 市 행정명령으로 추가 설치한 한국산단공 경기본부·외국인주민지원본부 임시선별검사소 를 찾아 현상 상태를 확인했다.

앞서 최 시장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등지에 입주한 50인 미만 사업장 중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체에 대해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고, 이 기간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이 두 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검사소를 찾은 박 의장은 폭염 속에서 방역 활동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통역과 온열 대책의 미비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검사소를 방문한 시민들의 관련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박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검역 최일선인 검사소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면서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사전 차단하고 피해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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