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슈퍼체인점, 24시간 영업 신청... 생필품 난민 해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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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타쿠야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1-07-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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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 호아 사인 홈페이지]


베트남의 소형슈퍼 체인점 박 호아 사인(Bach Hoa Xanh)은 20일, 호치민 시내에 있는 35개 매장에 대한 24시간 영업허가를 호치민시 상무국에 신청했다. 사실상의 록다운(도시봉쇄)이 실시된 이달 9일 경부터 시내 슈퍼에 신선식품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영업시간 단축 및 일시폐쇄 등으로 소비자들은 상품구매를 위해 장시간 줄을 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24시간 영업으로 '생필품 난민' 현상을 해소하고자 하는 조치로 보인다.

박 호아 사인은 호치민시에만 약 56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통상 영업시간은 오전 6시 반~오후 9시 반. 이번에 24시간 영업 신청을 한 35개 매장은 시내 모든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각 지역에서 골고루 선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호치민시 상무국에 의하면, 호치민시의 전통시장(도매시장 포함) 중 현재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46곳이며, 191곳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폐쇄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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