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N지수 0.41%↑· HNX지수 0.22%↓
15일(현지시간) 베트남 VN지수의 상승세가 사흘째 지속됐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날 대비 5.64포인트(0.41%) 오른 1367.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는 "Vaneck Vectors Vietnam ETF(VNM), FTSE 베트남 ETF (FTSE Vietnam) 등 2개 ETF(상장지수펀드)의 포트폴리오 재편 활동, 6월 선물 계약 만기 그리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정책 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등으로 시장 변동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오전 장에 강력한 흔들리면서 VN지수는 한 때 1356.59까지 고꾸라지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하락세는 저가 매수세를 촉진시키면서 결국 시장은 반등을 성공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24조4220억동(약 1조1839억원)으로 집계됐다. 416개 종목은 올랐고 403개 종목은 하락했다.

특히, 이날 HOSE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순매수세로 전환했고, 매수 규모는 957억동에 달했다. 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빈그룹(VIC), 빈리테일(VRE), 베트남석유공사 페트로맥스(PLX) 등이었다. 반면,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서 이들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했고 그 규모는 21억동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종 중 △광산업(-1.45%) △기타금융활동(-1.42%) 등 11개의 업종만 약세를 보였고, 나머지 14개의 업종은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특히 △고무제품(5.59%) △플라스틱·화학물제조(4.68%)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빈그룹(1.42%), 비엣콤뱅크(0.78%%), 빈홈(2.46%), 비나밀크(0.43%) 등 4개 종목은 상승했고 베트남투자개발은행(0.0%)은 변동이 없었다. 나머지 5개의 종목은 하락했다. 특히, VP뱅크(-6.21%)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0.72포인트(0.22%) 내린 318.29로 장을 마쳤다. 비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UPCOM지수는 0.05포인트(0.05%) 오른 88.87을 기록했다.

 

[사진=베트남통신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