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신경숙 이사장)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주한중국대사관, 아주일보가 후원한 올해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부부를 비롯해 리훙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박정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이자, 내년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는다며 이는 한·중 양국관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올초 양국 국가정상은 전화통화를 갖고 각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양국 관계 발전의 양호한 시작을 열었다"며 "양국관계가 공동발전, 지역평화, 아시아와 전 세계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싱 대사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돼 있는 만큼, 기회가 된다면 중국 각지를 둘러보며 중국의 미식을 맛보고, 풍경을 즐기고, 중국인 친구와 사귀면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중·한 우호의 교량이자, 양국 미래 우호 사절(使者)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도 전했다.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지난 2007년 창설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은 대학부-김영중(군산대), 고등부-송민요(남악고), 중등부-김규련(풍덕중)이 각각 수상했다.
 

제15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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