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범 메쉬코리아의 대표.(사진=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가 한국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KISA)이 공시하는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의 정보보호부문 투자 비중은 전체 정보기술(IT) 예산 대비 7.4%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0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보보호 예산을 5% 이상 편성한 기업은 1.7%에 불과하다.

KISA는 정보보호 투자에서 메쉬코리아의 인프라와 웹‧앱(APP) 취약점 점검, 보안 장비·보안 솔루션 도입, 사내 임직원 대상의 정보보안 교육을 높이 평가했다. 또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보안이슈의 사내 공지와 보안통제 현황 긴급 점검, 전사 클린데스크 시행, 수탁사 보안 점검 등 항목에서 점수를 줬다.

백제현 메쉬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물류의 시작과 끝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물류흐름의 전 과정에서 보안통제의 수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메쉬코리아의 보안체계가 고객사와 상점주, 라이더, 나아가 물건을 최종적으로 전달받는 소비자에게 안전이라는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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