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2가구 일반공급 물량에 24만4343명 몰려
  • 최고 경쟁률 전용면적 102㎡A 1514.19대 1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제공]


분양가가 낮아 '로또 단지'라는 평가를 받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일반공급에서 약 24만명을 끌어모으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7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청약을 넣었다. 평균 경쟁률은 809.08대 1에 달한다.

이날 진행한 일반공급은 전용면적 84㎡A 80가구, 84㎡B 81가구, 102㎡A 71가구, 102㎡B 70가구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타입은 전용면적 102㎡A다. 7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타경기, 기타지역을 합쳐 10만7508명이 몰리며 경쟁률  1514.19대 1을 기록했다. 102㎡B 70가구 모집에는 7만4443명이 몰리며 경쟁률 1063.47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와 84㎡B는 청약 경쟁률이 각각 453.31대 1, 322.5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2㎡로 구성됐다. 아파트 531가구와 오피스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청약 흥행의 배경은 저렴한 분양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시세의 절반 가격도 안된다. 공급금액은 전용 84㎡A형 기준 4억8800만원, 102㎡A형 기준 5억8390만원(각각 최고가)이다.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가 최근 13억8335만원에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8억원 이상 저렴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다. 입주 예정 월은 2025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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