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모평구, 한국 서울과 제주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 모평구인민정부,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와 협의서 체결

모평구 한중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가 11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모평구는 11일 한중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한국 서울과 제주도, 모평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모평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모평구 한중산업단지 심수서비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규현 아주일보 사장, 한필주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회장, 양문민 모평구 부구청장를 비롯해 한중 양국 정부, 기관, 기업, 매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양문민 모평구 부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평구는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전략적 중심도시”라며 “모평구에는 현재 국가급 한중산업단지와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입주기업에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필주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회장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모평구정부와 협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한국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모평구인민정부는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고 한국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옌타이시 모평구는 산둥반도 황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환태평양 경제권과 동북아 경제권이 만나는 지점으로 중국 3대 경제권 중 하나인 환보하이 경제권의 날개 끝에 위치해 한국과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주요 국가 전략 사업이 진행 중인 옌타이시 모평구는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모평구에는 국가급 한중산업단지와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가 조성돼 산업 인프라 시설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모평구는 특히 한중산업단지를 통해 한국과의 산업협력으로 각 분야의 무역투자 협력을 이끌어내 한중 산업교류의 핵심도시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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