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文,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남은 1년 국정운영 청사진 밝힌다

김봉철 기자입력 : 2021-05-07 16:08
연설 후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도…각본 없이 현장서 진행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3D프린팅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연설은 지난해 3주년 특별연설과 마찬가지로 TV로 생중계된다. 문 대통령이 특별연설 형식으로 국민들 앞에 서는 것은 지난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 후 청와대 출입기자의 질문에 직접 답변에 나선다.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은 사전 협의나 각본 없이 현장에서 질문할 기자를 지목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청와대 출입기자단에서 자체 선발한 20여명 기자들만 참석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특별연설 시간은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렵지만 20여분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식 명칭은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이다. 특별연설 이후에 출입기자 질문에 답변을 하실 예정인데 특별연설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기 때문에 특별연설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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