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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철강, '주가 6%↑' 글로벌 철강 수요 증가... 강판 가격 급등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5-04 10:36
문배철강이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문배철강은 오후 10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1%(350원)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204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763위다.

중소형 철강주가 강세다. 전 세계 철강 수요가 늘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철강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제 시세에 맞게 오는 6월분까지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 등의 철강 공급이 부족해 국제 시장 가격이 급등 중"이라며 "열연 강판 가격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쇳물을 가공해 얇게 만든 강판인 열연은 현재 유통가격이 100만원을 넘겼다. 이는 2008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문배철강은 1975년 7월에 포스코에서 정식으로 판매점 체제를 운영함에 따라 1차로 포스코의 지정 판매점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50여년동안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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