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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주간전망] 코로나19 재확산 악재…"조정장에도 1200선 깨질 위험 적어"

Hoàng Phương Ly phóng viên입력 : 2021-05-03 17:54
4월 26~30일 VN지수, 전주대비 0.73%↓
지난 30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연휴 끝나 이번 주(5월 3~7일) 투자자의 현금 흐름이 다시 돌아서 VN지수는 연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경제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연휴 전 거래일의 긍정적 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다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감염는 지난 29일부터 나흘 연속 나오는 것이 증시의 조정할 가능성이 높여 시킬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지난주(4월 26~30일) 베트남 VN지수 변동 추이. [사진=Tradingview 사이트 캡처]

이와 관련해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I)은 "30일과 3일 등 2거래일간 휴장을 앞두고 29일 VN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1240선 근처에서 마감되었다"면서 "이날 거래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전체 19개 중 11개의 업종이나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BSI는 "또한 28일 거래일에 비해 29일의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장세는 긍정적 상태를 유지로 VN지수는 이번 주 1250포인트에 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주(4월 26~30일) 호찌민증권거래소의 VN지수는 전주 대비 0.73%(9.14p) 하락한 1239.39로 거래를 마쳤다.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0.66%(1.88p) 하락한 281.75로 마감했다.

지난주 호찌민거래소의 평균 거래량과 평균 거래액은 전주 대비 각각 16.67%, 16.97% 감소했다. 하노이거래소에서 평균 거래량, 평균 거래액도 각각 27.56%, 26.98%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HOSE, HNX에서 각각 4800억 동(약 232억 8000만원), 590억동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노바랜드(NVL), 고무공업그룹(GVR), VP뱅크(VPB) 등은 각각 21.14%, 14.04%, 6.3%가 오르면서 VN지수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준 3개 종목으로 꼽혔다.

반면, 빈그룹(VIC), 빈홈(VHM), 비엣콤뱅크(VCB) 등은 시장 하방 압력을 강하게 준 주요 3개의 종목으로 평가됐다.

석유·가스주도 시장의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 전년 동기에 비해 순이익의 13% 감소한 페트로베트남가스(GAS), 비용과 세금을 공제한 후 1040억 동의 순손실 기록한 페트로베트남유정시추(PVD) 등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기업들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좋지 않다고 발표했다.

바오비엣증권(BVS)은 "이번 주 VN지수는 1268~1275 포인트의 저항 영역에 향해 도전할 것"이라면서 "다만, 이 영역은 여전히 ​흔들림 압력을 발성하고 접근할 때 지수를 조정할 수 있는 저항 수준"이라고 평가하여 투자자들에게 유의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4월 마지막 주에 1200 포인트 정도의 지지선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조정장이 와도 1200선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적다"고 BVS은 덧붙였다.

한편, 아세안증권(Aseansc)은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 VN지수는 1240~1245 포인트 근처의 저항 영역을 테스트할 것이고 재도달할 수 있으면 다음 저항 영역은 1250~1255 포인트로 향할 것"이라면서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 현재의 가까운 지원 영역은 1230~1235 포인트로 유지할 수 없으면 VN지수는 1220 ~1225 포인트로 하락할 것"이라며 신중적인 진단을 냈다.​

 

지난 30일 베트남 남부개방기념일 휴일을 맞아 달랏 야시장에서 몰린 인파의 모습. [사진=vnexpress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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