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의 이번 가정의 달 특별 선물전에서는 메탈 간치니 디테일이 매력적인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간치니 남성 반지갑과 벨트, 프라다의 삼각 로고를 담은 사피아노 장지갑과 반지갑,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 머플러, YSL 모노그램과 더블 체인으로 멋을 낸 생로랑의 대표 아이템 베키 체인 숄더백, 구찌의 GG 마몽 금장 벨트와 레이스업 슈즈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하우스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총망라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상품은 유럽 부티크 파트너사와의 직계약으로 주문 후 4일이면 국내에서 받아볼 수 있다.
구하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선물 주고받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이다”라며 “특히 최근에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명품 가방, 신발, 카드지갑 등에 대한 선물 구매율이 급증하고 있어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획전을 세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 선물전과 같은 기간에 진행하는 구하다의 ‘화이트 스니커즈’ 기획전에서는 봄, 여름 시즌이 본격화되는 5월과 6월에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매치하기 좋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명품 화이트 스니커즈를 최대 64%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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