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아주미디어그룹 데일리동방 직원 공개채용 2021.01.04(월) ~ 01.15(금), 18시까지 배너 닫기

ODM 기업 비티진, 이탈리아 소재 연구소와 항암치료 보조제 개발 계약

정석준 기자입력 : 2021-04-22 16:41

[사진=비타진 제공]

비티진이 지난 2019년 이탈리아 메티바이오솔루션과 함께 비티진의 Rg3 강화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는 항암치료 보조제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제품에 대한 유럽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티진은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으로 20여년간 고려인삼의 활성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연구해오고 있다. 특수홍삼가공기술 및 치료용법에 관련해 국내·외 1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흡수와 효능이 뛰어나지만 일반 홍삼에는 극미량 존재하거나 검출이 안 되는 특이진세노사이드 알지쓰리(Rg3), 컴파운드케이, 알에이치투(Rh2) 등을 대량 생산해내는 효소처리 변환기술을 이용해 특이진세노사이드가 강화된 홍삼원료와 제품들을 상용화했다. 이에 지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베트남, 중국, 일본으로의 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비티진 관계자는 “이탈리아 임상에서 사용되는 비티진의 알지쓰리(Rg3) 강화 홍삼원료는 일반 홍삼의 평균 Rg3 검출량에 비해 약 300배 이상 강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비티진은 해당 원료에 대해 고혈압과 남성기능에 관련된 임상논문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티진 Rg3 강화원료가 이탈리아 임상을 통해 고려홍삼의 항암치료 보조제로서의 가능성이 검증되어, 관련 제품의 상용화를 통하여 보다 많은 세계의 암환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11회 헬스포럼-2021-05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