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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 물망

태기원 기자입력 : 2021-04-20 10:16

[김현준 전 국세청장. 사진=국세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 사장직은 변창흠 전 사장이 지난해 12월 국토부장관으로 발탁되면서 현재까지 4개월째 공석이다.

20일 관가에 따르면 LH 임원추천위는 현재 김 전 청장을 비롯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LH는 신임 사장 공모를 지난해 말부터 진행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일 마감된 재공모에는 10여 명이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국세청장도 재공모에 지원했다.

LH 임추위는 지원자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2~3명의 후보군을 추릴것으로 보인다. 이후 기획재정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LH 신임 사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사장으로 김 전 청장과 함께 박선호 전 국토부 1차관, 장충모 LH 부사장,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 전 국세청장은 지난 2019년 7월 현 정부 최연소 차관급(국세청장)에 임명된 바 있다. 약 1년 가량 청장직을 수행하고 지난해 8월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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