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도 규모 3.7 지진...대만·일본 이어 발생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19 15:02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 20분 27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진도는 'Ⅱ'다.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5.0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18일에는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동쪽 90㎞ 해역(오전 9시 29분)과 대만 화롄 남서쪽 11㎞ 지역(오후 11시 11분)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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