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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22.91% 상승..."SD바이오센서, 최초 래피드 방식 진단키트 WHO 승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15 10:0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유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오전 9시 56분 기준 전일대비 22.91%(3150원) 상승한 1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유제약 시가총액은 1346억 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유유제약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유일하게 '래피드 방식' 신속 항원 진단키트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은 SD바이오센서의 유통 및 수출을 담당하고 있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유전자 증폭방식 진단키트는 확진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검사 시간이 4~5시간이다. 하지만 래피드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는 20분으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진단 키트는 10분에서 30분 내외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수단이다. 미국에서는 약국·식료품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고 영국에서는 주 2회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며 자가진단키트 승인을 정부에 촉구하자 유유제약에 관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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