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텔, 파운드리 인재 타이완에서 모집중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08 16:41

[사진=인텔코리아 페이스북]


미국의 반도체 기업 인텔이 타이완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업무와 관련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 본격화를 앞둔 움직임으로 보이며, 타이완 기업과의 협업 확대 등이 기대되고 있다.

신주(新竹)과학원구 내 거점에서 파운드리 프로덕트 엔지니어 및 마스크 설계 매니저 등 36개 직종에 대해 모집하고 있다. 신주과학원구는 TSMC(台湾積体電路製造), UMC(聯華電子) 등 타이완의 대표적 파운드리 기업의 주력거점이 위치한 곳이다.

7일자 공상시보에 의하면, 인텔의 신주과학원구 책임자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와 제휴 확대를 비롯해 신주 거점의 작업 효율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 3월, 새롭게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취임한 팻 겔싱어 CEO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파운드리 신규 공장을 건설, 파운드리 분야에 진출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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