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15년 연속 기업신용평가 최고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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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자본시장부 부장
입력 2021-04-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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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기관 나이스 디앤비서 공공기관 제출용 최고 등급 `e-1’ 부여받아

[사진 = 군인공제회 ]



군인공제회가 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 디앤비(NICE D&B)로부터 올해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e-1’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15년 연속으로 최우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나이스 디앤비는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에서 “군인공제회의 거래 신용도는 e-1으로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공공기관 입찰용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최고등급인 e-1에서 e-10 등급까지 10등급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e-1 등급은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 중 가장 높은 AAA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 등급이다. 이번 평가 등급의 유효 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503억원을 기록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자산은 12조6958억원으로 2019년 대비로 1조1179억원이 증가했으며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준비율은 108.5%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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