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지역 벚꽃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통상 4월에 볼 수 있던 벚꽃이 3월에 만개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1922년 관측 이래 99년 만에 가장 이른 3월 24일에 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벚꽃 개화 시점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있는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개화 기준은 한 나무 내 임의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다.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전국 벚꽃 명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한강공원, 안양천, 어린이대공원, 국립서울현충원 등이 벚꽃 명소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경주 보문호수, 강릉 경포호, 영암 월출산, 진안 마이산, 순창 강천산, 언양 신불산, 제천 청풍호, 서산 개심사, 구례군 문척면, 제주도 삼성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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