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규용 기술본부장, 백현석 경영본부장, 황영석 감사(왼쪽에서 세 번쨰), 이후삼 사장, 송인성 부사장, 노영기 수송본부장.[사진=공항철도]


공항철도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전직원의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 선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후삼 사장과 황영석 감사 등 최소인원으로 간부 20명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 철도로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임직원 전원이 청렴의지를 담아 서명한 청렴 서약서를 임직원을 대표해 송인성 부사장이 이후삼 사장에게 전달하고, 이 사장은 청렴을 상징하는 소나무 분재를 각 본부별 부서장에게 나눠주며 회사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2001년 3월 창립 이후, 조직 내에 청렴문화가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청렴서약서 작성 △분기별 청렴문제 풀이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청렴 선포식을 창립 이후 20년간의 공항철도에서 노력해온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의 기회로 삼아, 다가오는 20년을 준비하며 공항철도만의 개성있는 청렴문화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

황영석 감사는 "청렴수(樹) '소나무'와 같이 맑고 깨끗한 마음과 올곧은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면, 공항철도가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