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내린 봄비로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 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전날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목요일인 18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 상공에 잔류한 황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황사는 차차 옅어지겠으나, 오늘까지 일시적으로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머무르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강원영동·충남·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강원영서·부산·울산·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고, 강원북부·중부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19일)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밤에 전남권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20일)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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