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품 라벨·홀로그램·각인 등 확인 必

이븐롤 퍼터 헤드 바닥 부분에 각인된 'MADE IN USA'[사진=칼스배드골프 제공]


이븐롤과 크랭크의 유사 제품이 국내 골프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9일 이븐롤과 크랭크의 공식 유통사인 칼스배드골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시장 조사 결과 이븐롤과 크랭크의 유사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현재 대리점 및 판매처의 정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칼스배드골프에 따르면, 정품 이븐롤 퍼터에는 솔 플레이트(퍼터 바닥 부분)에 'MADE IN USA'가 각인돼 있고, 샤프트에 정품 라벨이 붙어있다.

정품 크랭크 드라이버에는 성조기 홀로그램(크라운 부분)과 정품 라벨(샤프트 부분)이 붙어 있고, 힐 부분에 'KOREA000001' 또는, 'USA00001' 등과 같은 시리얼 번호가 각인돼 있다.
 

정품 라벨[사진=칼스배드골프 제공]


칼스배드골프 법무 대리인은 "유사 제품 발견 시 본사에 신고를 부탁드린다. 이를 유통하고 판매한 유통사에는 법적인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븐롤은 전설적인 퍼터 디자이너 게린 라이프가 스티븐 라일리(이상 미국)와 함께 설립한 브랜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렉시 톰프슨(미국) 등이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크랭크는 '장타왕의 드라이버'로 국내 골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미국 장타 대회(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이 이 드라이버를 쥐고 22회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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