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성균관 문묘 동삼문 덮친 사다리차...지붕 일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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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문묘 동삼문 지붕 위에 떨어진 사다리차를 들어내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사고는 봄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59호 문묘 은행나무를 비롯한 나무 전지작업을 하기 위해 20t짜리 크레인차로 사다리차를 들어 문묘 내부로 옮기려던 중 발생했다.

사다리차가 덮친 동삼문(東三門)은 정면 3칸, 측면 1칸 건축물로, 조선시대 임금이 제례 참석을 위해 문묘에 출입할 때 사용하던 문으로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과 함께 보물 제14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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