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황재희 jhhwang@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7 재보선 후폭풍] 2030의 분노…3不(불공정·불안·불신)에 등 돌렸다 [속보] 與 "원대선거 16일, 전당대회 5월2일···비대위원장에 도종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