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 최고 629대 1…7만3700명 운집

김재환 기자입력 : 2021-03-05 08:33
최대 5년간의 실거주 의무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인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에 최고 629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가점경쟁 없이 추첨제로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형에 대거 청약자가 몰린 결과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자료 = 제일건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491가구 1순위 청약 모집에 7만3769명이 몰려 평균 15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추첨제 적용 대상인 전용면적 101㎡에 1만1821명이 몰려 최고 62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적용되는 최대 5년의 실거주 의무를 피한 마지막 단지로 꼽힌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1월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8억1470만∼8억9990만원, 전용 101㎡ 9억5640만∼10억8660만원으로 책정됐다.
컴패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