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2021 개학...등교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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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전국 고등학교 3학년생과 유치원·초등학교 1학년생들이 등교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고등학교 3학년만 매일 등교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2학년은 등교 밀집도(전교생 중 등교 가능한 인원)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하게 된다. 

수도권은 2단계여서 유·초·중·고 밀집도는 원칙적으로 3분의 1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등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상당수 학교가 3분의 2 등교 방침을 정했다. 1.5단계인 비수도권은 3분의 2 밀집도를 지키게 된다. 

이에 2일 전국 유·초·중·고에서는 2021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고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등교가 시작됐다. 

나머지 학년의 등교 일수는 일주일에 2~3회 혹은 격주, 3주 중 2주 등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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