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이뤘다" 온앤오프, 첫 정규앨범 'ONF:MY NAME' 발매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2-24 18:49

그룹 온앤오프가 26일 오후 정규 1집 앨범 'ONF:MY NAME'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온앤오프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2017년 8월 데뷔한 온앤오프는 3년 8개월만에 정규 1집 앨범 'ONF:MY NAME'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24일 오후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과 수록곡 ‘The realist’의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 이션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꿈을 하나 이룬 것 같다"며 "정규 앨범인 만큼 더 좋은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부담감을 느꼈지만, 이 역시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6개월 동안 기다려준 퓨즈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좋은 무대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MK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초심으로 준비했다. 이 앨범은 우리만의 아이덴티티가 진하게 느껴지는 앨범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부연했다. 

효진은 "저희의 음악을 들은 많은 분께 '이 그룹은 어떤 장르도 아닌 온앤오프라는 하나의 장르를 하는 친구들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타이틀곡을 통해 일상 속에서 큰 힘을 얻게 됐으면 좋겠다. 또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되고 싶고, 활동하면서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와이엇은 "준비해온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며 "열정을 다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 8월 데뷔했다. 앨범에는 보컬 유닛 ON팀(효진, E-TION, MK)의 '온도 차(Thermometer)'와 퍼포먼스 유닛 OFF팀(J-US, WYATT, U)의 '비밀(Secret Triangle)', 펑키팝 장르의 '누워서 세계 속으로(Trip Advisor)', 발라드 'I.T.I.L.U', 데뷔앨범에 수록된 'Lights On'을 편곡해 꾸민 'Lights On (2021 Ver.)' 등 11곡이 채워져 있다. 파트마다 직접 전 멤버가 가사에 참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My Name Is'도 담았다.

온앤오프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은 펑키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라는 온앤오프의 희망가이기도 하다.

온앤오프의 정규 1집 앨범 [ONF:MY NAME]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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