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대희 “여기 내 집 아냐”... 방문한 김준호·홍인규·박영진과 폭로전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1-23 15:36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 홍인규, 박영진이 김대희 집을 방문해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김준호와 홍인규, 박영진이 김대희의 집을 찾아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김대희는 ‘개그계의 짠돌이’ 답게 자신의 집을 ‘와이프집’이라며 식사 대접을 거절한다. 가장 후배인 박영진인 “후배가 밥을 사야하냐”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급기야 네명은 식사비 내기를 위한 사다리 타기를 하고 김대희가 당첨됐다.

홍인규는 과거 김대희가 아기를 위한 인형을 물려줬다며 “대희 형 눈에는 A급이었지만, 내 아내의 눈에는 쓰레기”라고 공격했고, 박영진 또한 “(대희 형이) 낮술을 마실 때마다 순댓국집에 가서 계속 국물을 리필해 먹었다”라고 폭로했다. 김대희는 김준호에 대해 “잘 씻지 않는다”고 공격하기도 했다.

한편 1975년생인 김준호와 1974년생인 김대희는 22년 지기로,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 홍인규, 박영진이 김대희 집을 방문해 과거 에피스도를 털어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프로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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