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 '주가 14.16%↑'···이낙연 관련주에 "아무 연관성 없다"

정석준 기자입력 : 2021-01-21 09:3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바이오 기업 코디엠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코디엠 주가는 전일 대비 14.16%(64원) 오른 5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52원이다.

반도체 장비 제조와 바이오 플랫폼 전문 기업인 코디엠은 소위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된다. 코디엠이 명목상 삼부토건 최대주주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10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생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삼부토건 최대 주주는 10.48% 지분율을 보유한 휴림로봇이다. 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 최대주주는 에이치엔티다. 코디엠은 에이치엔티 최대주주인 이엔케이컨소시엄 지분 99%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코디엠은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요청한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며 “이낙연과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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