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질 바이든 여사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연방의회 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추신수 '텍사스에서 인천으로' [포토] 가덕도 공항 예정지 선상 시찰하는 문재인 대통령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