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CES 2021서 주목받은 AI로봇 '토키2' 연내 출시·양산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1-18 10:28
미국 주간지 '오토위크 CES 10대 제품' 선정돼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계열사 한컴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2'를 연내 출시·양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토키2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음성인식, 사물인지, 인물식별 능력을 갖춘 가정용 로봇이다. 음성합성 기술을 갖춰 부모의 목소리로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다.

토키2는 지난주 온라인 개최된 CES 2021의 한컴그룹 디지털전시관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됐다. AI로봇과 사람 간 대화 및 상호교감 기능을 응용한 학습보조재로 주목을 받았다.

한컴그룹은 토키2가 미국 자동차전문주간지 오토위크(AutoWeek)의 CES 2021 10대 제품(10 Cool Things from the Virtual CE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위크는 CES 2021 전시 참가사 1500여개 기업 제품을 분석했다. 일본 스카이드라이브의 플라잉카, 일본 코코아모터스의 워크카, 프랑스 XUBAKA의 전기스쿠터, 홍콩 CYC모터의 전기자전거에 이어 토키2가 5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스웨덴 소노모터스의 태양전지자동차, 미국 PROP워터스쿠터의 워터스쿠터, 미국 비스티온의 '휘고 회전하는 유리 콕핏', 일본 파나소닉의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 스웨덴 볼보의 'Penta Assisted Docking' 등이 선정됐다.

한컴그룹은 올해 4년 연속 CES에 참가했다. AI, 로봇, 드론, 모빌리티, 클라우드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그룹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혁신 기술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글과컴퓨터그룹 홈서비스로봇 토키2. [사진=한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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