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트럼프 탄핵소추안 하원 통과...'내란 선동' 혐의 적용

조아라 기자입력 : 2021-01-14 06: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 탄핵을 당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탄핵소추 결의안을 제출해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찬성 232표로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 공화당에서도 10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내란 선동' 혐의가 적용됐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을 부추겨 내란 성격의 의회 폭동을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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