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 국내 출시…제로백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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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20-1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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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퍼포먼스·첨단 기술로 무장

  • AMG 4.0ℓ V8 바이터보 엔진 장착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정통 오픈탑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지난 10월에 출시된 메르세데스-AMG GT 2-도어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의 고성능 오픈탑 모델이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더 뉴 AMG GT와 동일한 AMG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의 터보차저 과급 압력은 더 뉴 AMG GT의 1.2바(bar)보다 향상된 1.35바로, 재구성된 연소 방식과 함께 더욱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속기 특성과 과급 압력 축적, 변속기 매개변수의 적절한 적용을 통해 최대 출력 557마력, 최대 토크 69.3㎏.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한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은 곡선 구간에서 안쪽 바퀴의 미끄러짐을 민감하고 빠르게 억제해 준다. 

다양한 오픈탑 기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상단 부분에 히팅팬을 장착해 오픈 주행 시에도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준다. 총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차량의 주행 속도에 따라 풍향의 세기가 자동 조절된다.

실내 센터 콘솔에는 '디스플레이 스위치'와 스마트폰처럼 조작이 가능한 '터치패드'가 탑재됐다.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프리-세이프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사각지대 어시스트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등이다. 가격은 2억1690만원이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강력한 퍼포먼스, 첨단 기술로 무장한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는 계절에 상관없는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이싱 드림카"라고 말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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