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오른쪽)가 4일 서울 서초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 모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 모씨는 '옵티머스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우정노동자 과로사 및 안전사고예방 대책요구 기자회견' [포토]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출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