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전 국방장관 정책보좌관, 5개월 공백 국방부 대변인에 임용

김정래 기자입력 : 2020-12-04 10:15

국방부 새 대변인에 부승찬 연세대 전문연구원.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 신임 대변인으로 부승찬(50·예비역 공군 소령)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임용됐다. 국방부 대변인 공백이 지난 6월 말 이후 5개월 만에 메워졌다.

부 신임 대변인은 공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 후 소령으로 전역, 군복무 기간은 10년 정도다.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회 정책보좌관을 거쳐 정경두 전 장관 재임 시절인 2018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국회 국방위·외교통일위 소속 의원실 정책보좌관을 지내 국방·외교·통일 등 안보 분야에서 정책적 시야를 보유했다는 평가다.

국방부는 "행정부와 입법부, 국방·외교·통일 등 안보 전 분야에 걸친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정책적 시야를 보유하고 있다"며 "언론과의 건전한 소통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이바지할 최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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