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영국 내셔널갤러리를'…넷기어, 랜선 미술관 투어 공개

류혜경 기자입력 : 2020-11-26 20:31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랜선 투어 공개 예정
넷기어코리아가 '뮤럴 캔버스와 함께하는 랜선 미술관 투어' 1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뮤럴 캔버스 랜선 미술관 투어는 총3편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개하는 1편은 영국 내셔널 갤러리편이다. 이어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랜선 투어 영상을 넷기어 공식 유튜브·네이버TV·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뮤럴 캔버스 랜선 미술관 투어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해설가가 참여했다. 김 도슨트는 13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전시 해설과 더불어 유튜브, TV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 도슨트는 "미술 애호가들이 삶 가까이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할 방법을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뮤럴 캔버스를 알게 되었고, 뛰어난 시각 구현 능력에 반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즐기며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뮤럴 캔버스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럴 캔버스는 뮤럴 앱을 통해 박물관별 플레이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랜선 미술관 투어에 등장한 세 곳의 박물관은 물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 등 전 세계 5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뮤럴 캔버스로 감상할 수 있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등으로 인해 국내여행도 조심스러운 상황이 된 만큼 자유로운 여행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기존의 '명화 이야기'를 확장해 좀 더 여행의 느낌을 살린 미술관 랜선 투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유럽 여행 인기 방문지인 내셔널 갤러리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을 선택해 현지의 가이드 투어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알찬 콘텐츠"라고 말했다.
 

넷기어가 국내 1호 도슨트인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한 랜선 미술관 투어 촬영 현장. [사진=넷기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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