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드림코 솔루션’ 상용화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김한상 rang64@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셀리버리, '주가14%↑'... 100%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가 26%↑ 상승' 美 보잉과 130만달러 규모 우주 발사체 사업 참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