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취약계층 아동 위생 개선·코로나19 극복 공로

오수연 기자입력 : 2020-11-19 17:29

‘아이깨끗해 알록달록 캠페인’ 사업에 지원한 지역 아동센터들의 현판 [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라이온코리아는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환경 개선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온코리아가 수상한 ‘2020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은 건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후원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라이온코리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지속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아이깨끗해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아동이용시설의 손씻기 위생환경 개선 및 위생교육 지원에 기여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협력사업 '아이! 깨끗해 알록달록 화장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이! 깨끗해 알록달록 화장실’ 캠페인은 위생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손 씻기 생활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현재까지 동그라미지역아동센터와 장위지역아동센터밀알학교 모델센터 두 곳의 화장실 개보수를 완료 후, 서울권 아동이용시설의 공사를 추가 진행 중이다. 내년에는 인천권역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미래사회 주역인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표창 수여는 위생용품 제조기업으로서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임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위생지원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라이온코리아는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22만여 개를 긴급구호단체,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에 기부했다. 또 전국 35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출생신고 가정 대상 아이깨끗해 선물세트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소,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위생습관 향상을 위한 교육기부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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