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어촌 관광도 최대 3만원 돌려받는다

원승일 기자입력 : 2020-10-29 17:28
신한카드·NH농협카드·Sh수협은행카드, 현장 결제시 바로 30% 할인

어촌체험관광 30% 할인[사진=해양수산부]

오는 30일부터 농촌과 함께 어촌도 숙박, 체험 등을 하고 신용카드로 결제시 최대 3만원을 돌려받는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했던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 사업을 30일부터 재개한다. 전국 109개 어촌체험휴양 마을에서 낚시, 숙박 등을 하고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지원 사업을 재개하면서 다소 복잡했던 할인 신청 과정을 더 간소화했다. 

당초 미리 해당 카드사에 신청을 해야 비용 할인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현장에서 카드 결제시 즉시 비용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1인 1회 한정 할인' 조건도 없애 카드사별로 최대 3만원 내에서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할인 가능 카드는 신한카드·NH농협카드·Sh수협은행카드 등 3개다. 할인 혜택은 정부 예산 6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할인 대상 어촌체험휴양 마을과 서비스는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체험관광 할인 지원 재개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바다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어촌마을에서 방역·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어촌을 찾아주시되, 자가용 이용, 소규모 이동,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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