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코노미(Qconomy)를 아시나요? 코로나19로 탄생한 신조어

전기연 기자입력 : 2020-10-21 07:4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큐코노미 의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큐코노미(Qconomy)란 격리를 뜻하는 영단어 'Quarantine'의 앞글자 Q에 'Economy(이코노미, 경제)'를 합성한 신조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격리 및 봉쇄 조치 후 변화된 경제상을 뜻한다. 

코로나19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자 각국은 외출을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원격교육 및 재택근무 확산, 화상면접을 통한 기업의 신규 채용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양에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됐다. 

국내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쏟아지면서 등교를 제한하고 온라인 수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해왔고, 감염 확산으로 인한 셧다운(일시적인 부분 업무정지 상태)이 우려된 기업들은 재택근무제 등을 시행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외출을 못하고 실내에서만 지내다보니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홈코노미' 시장도 급부상했다. 스포츠 역시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집관(집에서 관람)하는 이들이 늘었고, 콘서트 등 공연문화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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