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막바지 추석 연휴, 세계 곳곳의 보름달

남궁진웅 기자입력 : 2020-10-03 17:00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명물인 런던아이 뒤로 구름이 가려진 보름달이 환한 빛을 내고 있다.[AP=연합뉴스]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된다면 세계 경제는 0.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국회예정처는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0%로 추정했다. 수출과 내수의 감소가 올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는 올해와 달리 소폭 하락 반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의 피살 사건으로 남과 북이 경색되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역시 심화하며 세계 교역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필이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미중 갈등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추석 연휴 두둥실 떠오른 세계 곳곳의 보름달을 바라보며 비는 소원은 각양각색이지만, 어서 이 불확실한 시대가 끝나길 비는 마음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가을 축제 중인 싱가포르에서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보름달의 모습. [신화통신]

미국 캔자스 고속도로 상공에 뜬 보름달.[AP=연합뉴스]

호주 캔버라에 뜬 보름달. 마치 동화 속 풍경 같다.[신화통신]

추석인 1일 밤 대전 하늘 구름 사이로 둥실 뜬 보름달이 보인다.[연합뉴스]

추석인 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도심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연합뉴스]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바라본 한가위 보름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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