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담당에 알렌 라폰소 부사장 임명

류혜경 기자입력 : 2020-09-25 15:56
르노·닛산·PSA 등 주요 완성차 업체서 30년간 연구개발 주도
현대·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에 '알렌 라포소'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라포소 부사장은 28일부터 현대차그룹에 공식 합류해 연구개발본부에서 엔진·변속기 개발 부문과 전동화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파워트레인 담당을 맡게 된다. 

그는 르노·닛산·푸조시트로엥그룹(PSA)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서 30여 년간 파워트레인·전기차·배터리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PSA에서 파워트레인·배터리·섀시 개발 총괄을 담당했다.
 
특히 라포소 부사장은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배터리·모터 등 전동화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도 많은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현대·기아차는 라포소 부사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포소 부사장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이뤄온 현대차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은 영광"이라며 "모든 열정과 노하우를 쏟아 파워트레인 분야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나아가 회사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을 맡은 '알렌 라포소' 부사장.[사진=현대·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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