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영달 전 의원, 대한체육회장 출마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보며 분노, 한국 체육계 새 출발 해야할 때”

주은정 PD입력 : 2020-09-23 11:03
장영달 전 의원의 대한체육회장 출마 배경과 각종 스포츠계 현안에 대한 입장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을 보며 가슴 속에서 깊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평소에 체육계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더 충격적이었고, ‘이런 불행한 문화를 없애기 위해 내가 일조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내년에 있을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래전부터 체육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고사했던 그가 출마를 결심한 결정적인 배경은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그는 체육계에 잇따른 미투와 감독(코치)이 제왕적으로 군림하는 비인간적인 문화 속에서 계속되는 선수들의 자살을 거론하며 “한국 체육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대한배구협회 회장 등 한국 체육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장 전 의원. 그로부터 현재 한국 체육계가 직면한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과 개선해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체육이 새롭게 출발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강한 개혁 의지를 가진 조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힌 그의 강한 의지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인터뷰: 황호택 고문
 

[사진=비주얼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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