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부엌 책임진다] 추석 명절, 주방 일손 덜어줄 꿀템은?

오수연 기자입력 : 2020-09-17 08:00
추석이 2주 가량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절 일손을 덜어주고 연휴 기간 집밥 메뉴 고민을 해결해 줄 주방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명절은 음식 준비로 인해 주방용품·가전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성수기다. 여기에 더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꺼리고 집밥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며 부엌 일손을 덜어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락앤락 스팀에어프라이어 [사진=락앤락 제공]

락앤락은 오는 22일 '스팀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 기존 에어프라이어에 스팀 조리 기능을 더해 두 기능을 각각 사용하거나, 동시에 스팀과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되는 멀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 기능을 이용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재료 구석구석 고르게 스팀을 분사해 스팀 오븐에서 구현할 수 있었던 요리를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닭 튀김, 만두, 삼겹살 등 메뉴에 더해 나물 요리와 배숙, 수비드 닭가슴살, 계란찜, 떡볶이, 푸딩 등까지 조리가 가능하다. 한편 출시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주방 필수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를 더욱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한계를 보완하고 차별화된 액티브 스팀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글라스락 육류생선 보관용기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장만할 때는 물론 집에서 가족들과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더라도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일은 번거롭다. '글라스락 육류·생선 보관용기'는 쉽게 부패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류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다. 바닥이 올록볼록한 웨이브 굴곡의 그릴 형태로 육류, 생선 보관 시 눌어붙음을 방지해 명절 음식 보관에도 좋다. 납작한 형태에 모듈형 디자인으로 세트 활용 시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해 냉장고 속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글라스락 육류·생선 보관용기는 위생에 대한 관심으로 냉동 보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니즈가 반영된 제품으로, 플라스틱 용기나 일회용 포장 대신 더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육류와 생선을 보관할 수 있다"며 "비대면 추석으로 연휴 기간 집콕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집에서 여러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두기에도 좋다"고 소개했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사진=테팔 제공]

테팔은 지난달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과 냄비를 출시했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시리즈는 18cm·20cm·24cm·28cm·30cm 프라이팬과 28cm 볶음팬, 16cm 편수냄비, 20cm·24cm 양수냄비, 24cm 전골냄비 등으로 구성됐다. 10년 동안 품질을 보증하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프라이팬은 기존 이모션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빠르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요리에 최적 온도가 되면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조리 시작 타이밍을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프라이팬은 요리하기 편리한 깊은 바디와, 음식을 깔끔하게 따르기 쉬운 가장자리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편리하다. 냄비는 내부에 눈금이 표시돼 있어 계량컵 없이도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퀀텀 [사진=해피콜 제공]

해피콜은 최근 기존 제품보다 분쇄 성능이 30% 향상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퀀텀’을 최근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커진 모터를 장착해 힘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1초에 533회 회전하며 단단한 재료도 순식간에 갈아낸다. 촘촘한 8중 톱니 칼날 구조의 샤크 블레이드를 탑재해 분쇄력 또한 올라갔다. 슬러시, 무른 과일, 단단한 과일, 셰프 모드, 분쇄, 세척 등 기존 엑슬림의 6가지 자동 메뉴 모드에 50초 동안 최대 출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블렌딩하는 쾌속 모드가 추가됐다. 7가지 자동 모드와 11단계의 수동 모드로 스무디부터 따뜻한 수프까지 빠르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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