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기술의 시대, 인간의 일자리는 또 줄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7-26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독자 제공]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각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아파트 인근의 노상주차장이 기존 수금원 이용 대신 모바일 관리체제로 변경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사실 비대면 서비스는 장점이 많다. 부정확한 언어 소통 대신 모니터 화면을 통해 효율성이 증가한다. 굳이 모른 사람과 대면할 필요가 없어 거부감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술발전에 따라 우리 주변에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적어도 오늘의 사진에서 한가지는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하던 일자리가 오늘 하나 또 줄었다는 사실이다.
 

[독자제공]

[독자제공]

[독자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