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마스크에 가려진 고유정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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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유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광주고법 제주제1형사부는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잔인한 범행 방법과 피해자 유족의 고통 등을 고려해 원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충분히 증명될 수 없다고 보고 무죄라고 판단했다.

이날 고유정은 고개를 숙인 채 담담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1회 2020GG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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