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한 신도시 상업시설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단지 상가 인기

조득균 기자입력 : 2020-07-07 09:00

 

지난 6·17 부동산 대책을 정점으로 하는 잇따른 규제로 당분간 아파트를 위주로 한 주택 중심의 부동산 시장은 차갑게 얼어붙어 주택시장 중심의 판도가 이제 수익형 부동산 시장 중심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대전을 비롯해 지방광역시도는 8월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강화돼 단기전매를 통한 차익거래가 더욱 힘들어진 데다 대출조건 및 세제부담의 강화 등 다각적인 규제로 인해 사상 최대 규모로 시중에 풀려 있는 1500조 이상의 가계 유동성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당분간 주택시장에 대한 관망세가 필요해 보이며, 이와는 달리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미래가치라는 프리미엄을 동시에 바라는 수요자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 예정인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도안’이 착한 분양가와 개발호재를 통한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상품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힐스에비뉴 도안'은 분양 4일 만에 완판된 '힐스테이트 도안'의 단지 내 상가다. 29층 3개동의 규모로 지어지는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 총 43개 점포로 구성된다. 힐스에비뉴 도안은 대전의 강남을 자처하며 한창 개발 중인 도안신도시 중에서도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만나는 가장 핵심적인 골든 크로스 중심상권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코너상가로서 지역의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단지 내 상가로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함은 물론 도안신도시를 가로지를 트램 2호선 목원대역(예정)이 계획돼 있어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이 예상되는데 이 경우 인근 대학가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흡수하며 신도시 개발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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